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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 뺑소니(도주치사상)

피고인

음주뺑소니집행유예 | 처벌 이력에도 피해 회복과 합의를 근거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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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피해자를 다치게 한 뒤,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범행 인정과 반성, 보험금과 추가 합의금 지급을 통한 피해 회복,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를 바탕으로 선처를 구했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뺑소니(도주치사상)
쟁점보험금·추가 합의금 지급에 따른 피해 회복,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과거 음주운전 처벌의 시기와 수준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의사, 반성 태도 및 과거 처벌의 시기·수준을 소명하여 선처 요청

음주운전 후 뺑소니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승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22%였으며, 약 5km를 운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정상 주행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허리 부위 염좌 등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피해자를 구호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음주운전과 사고 후 도주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약 17년 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도 있었습니다.

과거 처벌 이력과 이번 사고 경위가 함께 고려되는 상황에서, 재판 절차에 대응하고 양형에 반영될 사정을 정리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이력 중 오토바이 사고 후 구호 없이 이탈해 도주치상 혐의에 대응한 사례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8% 이상 0.2% 미만의 음주운전에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가 적용됩니다. 법에서 정한 처벌 범위는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 사건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22%로 해당 구간에 속했습니다.

관련 쟁점은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 기준과 대응 방법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 중 과실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 제1항 제2호가 적용됩니다. 처벌 범위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음주운전과 도주치상이 함께 인정되면 단순 음주운전보다 형사책임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도 여러 범죄를 함께 처벌할 때 형을 가중하는 형법 규정이 적용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이때는 범행의 위험성, 피해 정도, 사고 후 행동, 과거 처벌 이력과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살펴봅니다.

이 사건에서는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낸 뒤 피해자를 구호하지 않고 도주한 점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지 않았고,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다는 점도 무겁게 평가됐습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은 유리한 사정이었습니다. 보험금과 추가 합의금이 지급됐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도 고려됐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처벌이 17년 전의 벌금형이었다는 점 역시 함께 평가됐습니다.

같은 음주운전 이력이 있더라도, 이전 처벌 이후 지난 기간과 처벌 수준까지 함께 살펴 형을 정합니다. 다만 피해 회복이나 합의가 이뤄졌다고 해서 음주운전과 사고 후 도주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 뺑소니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보험금과 추가 합의금 지급에 따른 피해 회복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책임을 전제로, 피해자가 보험금을 받고 추가 합의금도 지급받았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보험금뿐 아니라 추가 합의금 지급으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사정을 형량을 정할 때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 회복과 함께,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합의가 음주운전과 도주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의 의사도 선처 여부를 판단하는 데 반영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범행 인정에 따른 반성의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선처를 구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불리한 사정임을 전제로, 그 처벌이 약 17년 전 벌금형이었다는 점도 함께 주장했습니다. 이는 재차 음주운전을 한 책임을 가볍게 보려는 것이 아니라, 과거 처벌의 시기와 수준, 현재의 반성 태도를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보험금과 추가 합의금 지급으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점

②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③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④ 과거 음주운전 처벌이 약 17년 전의 벌금형이었던 점

이번 사건은 피해 회복과 합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형량을 정하는 데 유리하게 고려된 사례입니다.

음주운전 전력과 사고 후 현장을 떠난 상황으로 막막하더라도, 사고 이후 피해 회복과 진정성 있는 반성의 과정이 재판에서 어떻게 고려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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