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의뢰인은 같은 직장에서 알게 된 동료가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이어가 상대방 배우자로부터 위자료 약 4,000만원을 청구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리해 손해배상 범위를 다투는 소송에 대응했으며, 법원은 위자료를 청구액의 절반인 약 2,000만원으로 정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상간소송 |
|---|---|
| 쟁점 | 위자료 배상 범위, 부정행위의 경위·정도·지속기간,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배상책임 인정 여부와 위자료 액수를 구분하고 배상액 산정 요소를 중심으로 청구액 일부 방어 |
상간소송으로 위자료 4,000만 원을 청구받은 경위
의뢰인은 같은 직장에서 알게 된 동료와 부정행위를 이어갔습니다.
동료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관계는 2023년 말경부터 2025년 4월경 배우자에게 발각될 때까지 지속됐습니다.
동료의 배우자는 부부 공동생활을 침해당하고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는 이유로 의뢰인에게 위자료 약 4,0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방 부부에게는 미성년 자녀 두 명이 있었습니다.
소송의 피고가 된 의뢰인은 손해배상 책임과 배상 범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부정행위의 경위와 기간,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 등을 바탕으로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

상간소송 위자료, 책임과 금액은 어떻게 정할까요?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상간소송은 부정행위로 배우자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금전으로 배상하도록 청구하는 민사소송입니다. 상대방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하여 부부 공동생활을 침해했다면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때 부정행위는 성관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부부 사이에서 지켜야 할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에 함께 관여했는지도 판단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책임을 판단할 때는 부정행위의 내용과 혼인생활에 미친 영향을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직장 동료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지속한 점이 책임 인정의 근거가 됐습니다. 법원은 그 행위가 상대방의 부부 공동생활과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혼 여부만으로 위자료가 결정될까요?
실제로 이혼했는지 여부만으로 위자료 지급 책임이나 금액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부정행위로 부부 공동생활이 침해되고 정신적 고통이 발생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배상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청구한 금액이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위자료를 정할 때 여러 사정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도 다음 요소가 판단 기준이 됐습니다.
- 부부의 혼인 기간과 미성년 자녀 두 명이 있는 가족관계
- 부정행위가 시작된 경위와 행위의 정도, 지속기간
- 부정행위가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
따라서 피고 입장에서는 배상 책임이 있는지와 청구액이 적정한지를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에도 구체적인 혼인생활과 부정행위의 경위에 따라 배상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간소송 청구액 일부 방어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위자료 청구에 대응한 배상액 산정 기준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고 의뢰인을 대리하여 배상책임의 인정 여부와 위자료 액수의 판단을 구분하고, 청구액 약 4,000만 원 중 배상 범위를 다투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혼인 기간과 미성년 자녀 두 명이 있는 가족관계, 부정행위의 경위·정도·지속기간을 배상액 판단 요소로 살폈습니다. 부정행위에 따른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청구금액 전부가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을 토대로 배상 범위 주장
배상 범위를 판단하는 과정에서는 2023년 말경부터 2025년 4월경까지 이어진 부정행위와 그로 인해 상대방 부부의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이 쟁점이 되었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혼인 기간, 가족관계 등과 종합해 위자료를 산정했습니다. 그 결과 위자료 약 2,000만원과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명하고, 나머지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상간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위자료 지급 책임을 인정하되, 상대방의 청구를 일부 기각했습니다.
① 상대방 부부가 2013년 혼인신고를 했고 미성년 자녀 두 명을 둔 점
② 의뢰인이 같은 직장에서 알게 된 상대방의 배우자와 2023년 말부터 2025년 4월경까지 부정행위를 지속한 점
③ 배우자가 있음을 알고도 관계를 맺어 상대방의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고 그 유지를 방해한 점
법원은 이러한 사정과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 등을 고려해 위자료를 정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상간소송에서 청구액 약 4,000만 원 중 약 2,000만 원의 위자료 지급 책임이 인정됐으며, 나머지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책임이 인정되는 상황에서도 부정행위의 경위와 혼인관계에 미친 영향을 살펴 청구액이 조정될 수 있으니,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을 먼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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