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판사 역임 · 판사 역임
정병실 파트너변호사
민사 / 손해배상
피고의뢰인은 배우자로부터 청구된 손해배상 방어를 위해 민사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는 피고 신분의 의뢰인을 대리했습니다.
1. 피고는 원고와 혼인 관계 중에 발생한 폭행, 위치정보 불법 수집, 스토킹 행위로 인해 형사상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바가 있는 상황 2. 원고는 형사상 유죄 판결과 관련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황 3. 본 사건은 가사소송에서 이미 위자료가 인정된 사안과 병합해, 별도의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 청구가 추가로 제기된 상황 4. 피고 측은 관련 가사소송의 기판력을 이유로 별도의 손해배상청구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상황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의 민사 변호사는 아래와 같이 조력했습니다. 원고가 주장하는 손해의 성격과 기초 사실을 자세히 검토했습니다. 관련 형사판결 및 가사소송 판결을 종합해 변론했습니다. 특히 기판력 저촉 여부, 불법행위의 인정 범위, 손해 산정 요소에 대한 법리 검토에 집중했습니다. 원고의 주장 중 차량 운전으로 인한 특수상해 부분은 증거 부족을 지적했고, 형사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된 일부 사정을 근거로 방어논리를 구성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 민사 변호사의 조력으로, 원고의 청구금액 중 74%를 감액하여 의뢰인의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이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주장한 차량 이용 특수상해 부분을 증거 부족으로 기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과도한 청구를 기각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이 산정됐습니다. 또한 피고 관점에서 일부 책임만 인정됐기에, 원고의 청구액 대비 약 26%만이 인용되어 방어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은 혼인 파탄에 따른 위자료와 개별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이 함께 존재할 수 있음을 확인한 판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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