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경력
유소희 변호사
민사 / 기타민사
발송인의뢰인은 대형 건설사의 현장 공사에 장비를 투입하기 위해 준비를 마쳤으나, 실제 장비 투입 과정에서 특정 협회 소속 장비만 우선적으로 배정되고 본인 장비는 배제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의뢰인은 공정한 절차가 이루어지도록 입장을 전달하고자 민사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셨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릉 분사무소는 발신인 신분의 의뢰인을 대리했습니다.
1. 의뢰인은 발주사·시공사 간 관계 특성상 현장 관계자와의 갈등을 우려하여 직접 문제 제기를 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2. 절차상의 불공정성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건설사 측에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3. 다만 향후 발주사·시공사와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하는 만큼, 의뢰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내용증명을 작성해야 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릉 분사무소의 민사 변호사는 아래와 같이 조력했습니다. 우선 설비 배정 기준 및 협회 우선배정 관행이 관련 법령·공정성 원칙에 비추어 어떤 쟁점이 발생하는지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를 토대로 건설사가 불공정 배정을 지속할 경우 발생할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명확히 제시하는 내용증명을 작성했습니다. 의뢰인의 우려를 고려해, 내용증명사 표현을 과도하게 자극적이지 않게 조율하며, 향후 협의의 여지를 남기는 형태로 문안을 구성했습니다. 작성된 내용증명은 의뢰인의 검토를 거친 뒤 발송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릉 분사무소의 민사 변호사 조력으로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대기 중 의뢰인은 건설사 담당자와 직접 협의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준비된 내용증명을 제시하여 답변을 받고 합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및 후속 절차는 의뢰인 요청에 따라 종료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내용증명의 심리적 압박 효과를 활용해, 의뢰인이 안전하게 의견을 제기하고 협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사례입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불공정한 설비 배정 문제에 대해 법적 쟁점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의뢰인이 향후 발주사·시공사와 협의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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