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의뢰인은 조건만남을 위한 회원가입비와 인증 비용이 필요하다는 거짓말에 속아 돈을 송금하는 사기 피해를 입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고소를 대리해 피해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 지정 전자지갑에 전송한 자금세탁책의 사기 가담 책임을 묻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법원은 자금세탁책의 공모 책임을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하고, 배상신청인들에게 인정된 피해액을 지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 사건 유형 | 보이스피싱 |
|---|---|
| 쟁점 | 피해금의 가상자산 전환·이동 경로, 조직원 간 공모 관계, 자금세탁책의 사기 가담 책임 |
| 결과 | 징역 |
| 대응 포인트 | 계좌거래내역과 대화메시지를 토대로 피해금 흐름과 조직 내 역할을 정리해 사기 가담 책임 추궁 |
회원가입·인증 비용 송금으로 시작된 조직적 사기 피해
의뢰인은 조건만남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비와 단계별 인증 비용을 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를 사실로 믿고 돈을 송금했지만, 해당 안내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여러 조직원이 역할을 나누어 가담한 조직적 사기였습니다.
피해금은 자금세탁 역할을 맡은 가담자의 계좌로 들어갔고, 가상자산으로 바뀌어 지정된 전자지갑으로 전송됐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이 겪은 피해를 수사기관에 알리고, 범행 가담자들의 책임을 묻고자 했습니다.
이에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보이스피싱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사기는 범행 방식과 가담 내용에 따라 적용 법률이 달라집니다. 이 사건처럼 거짓 안내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송금받은 행위에는 사기죄가 적용됩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구 형법 제347조 제1항은 사기죄의 처벌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여러 건의 사기 범행을 함께 재판하는 경우에는 형법 제37조, 제38조, 제50조에 따라 형을 정합니다. 각 범행의 형량을 단순히 더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법령 안내 기준: 2026년 10월 24일. 아래 사건의 범행 시점과 적용 법률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죄의 법정형은 2025년 12월 23일 개정되었으며, 개정 전 행위에는 행위 당시 법률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형법 제347조, 법무부 개정·시행 안내.
직접 피해자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조직원들과 공모해 피해금을 받고 옮기는 역할을 했다면 사기죄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피해금을 계좌로 받은 뒤 가상자산으로 바꾸어 전송한 자금세탁 역할이 판단 대상이 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기준은 법원이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법률에서 정한 처벌 범위 안에서 범행의 규모와 가담 정도 등을 살펴 권고 범위를 정합니다. 다만 권고 범위가 최종 형량을 그대로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다음 사정이 감경·가중요소로 고려됐습니다.
- 감경요소: 범행에 단순 가담한 점
- 가중요소: 불특정하거나 다수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했거나, 상당한 기간 반복적으로 범행한 점
법원은 이러한 요소 외에도 피고인의 나이, 평소 행실, 범죄 이력, 범행 경위와 수법, 피해 규모, 범행 후 정황을 함께 살폈습니다.
따라서 조직 내 역할이 제한적이었다는 사정만으로 책임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수행한 역할과 전체 피해 규모, 범행의 반복성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적 사기 자금세탁책의 징역형 선고로 이어진 YK 담당 변호사의 고소대리
가상자산으로 전환된 피해금의 이동 경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고소를 대리해, 피해금을 계좌로 받은 뒤 테더 코인(USDT)을 매수하고 지정 전자지갑으로 전송한 자금세탁책의 가담 책임을 묻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계좌거래내역과 대화메시지 등은 피해금의 이동과 조직원들의 지시 관계를 뒷받침한 증거였습니다. 이는 피해금 수령부터 가상자산 전송까지 이어지는 행위가 조직적 사기의 일부임을 밝히는 데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조직적 사기에 가담한 자금세탁책의 형사책임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에게 직접 거짓말을 한 조직원뿐 아니라, 공모에 따라 피해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 전달한 가담자에게도 사기죄의 책임을 묻고자 고소를 대리했습니다. 피고인은 총책 등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가상자산거래소 계정으로 피해금을 처리했고, 법원은 사기 가담 책임을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자금세탁 역할을 직접적인 기망 행위와 분리해 보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 역할과 공모 관계를 통해 형사책임을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건 결과 : 징역
법원은 상대방의 사기 가담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① 피해금을 자신의 계좌로 받은 뒤 가상자산으로 바꾸어 지정 전자지갑으로 전송한 점
② 조직원들과 공모한 범행으로 다수의 피해자에게 1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점
③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당한 기간에 걸쳐 범행이 반복된 점
형사처벌과 별도로, 법원은 배상신청인 11명에게 인정된 피해액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판결 확정 전에도 강제집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피해금의 실제 회수와는 구별됩니다. 그 결과 자금세탁책의 사기 가담이 인정돼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금의 이동 경로와 조직 내 역할이 자금세탁책의 공모 책임을 판결하는 핵심 쟁점이 된 사례입니다.
돈을 보낸 뒤 자금이 가상자산으로 옮겨졌더라도 피해 경위와 이동 경로를 살펴 책임을 물을 수 있으니, 혼자 막막해하지 말고 대응 방법을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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