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자신의 명의로 수백 개의 휴대전화 회선을 개통하고 타인에게 계정 가입·접속에 필요한 인증번호를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 다른 범죄에 이용될 위험이 큰 통신 수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실형 선고 가능성에 직면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태도와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는 점, 가족과 학교의 보호·감독 체계를 소명했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전기통신사업법위반 |
|---|---|
| 쟁점 | 회선 제공 규모와 가담 경위,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같은 범죄 처벌 이력 유무, 보호·감독 기반과 재범 방지 가능성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학생 신분과 경제적 사정, 반성 태도 및 가족·학교의 보호·감독 기반을 통한 집행유예 필요성 소명 |
다수 회선 제공으로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을 받고 자신의 명의로 수백 개의 휴대전화 회선을 개통했습니다.
이후 카카오톡 가입과 접속에 필요한 인증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해당 계정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의뢰인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인증번호 전달을 넘어, 타인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단을 제공했다는 점이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제공한 계정이 다른 범죄에 이용될 위험과 회선 규모는 처벌 수위를 판단하는 데 불리한 사정이었습니다.
이에 YK 담당 변호사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다는 점 등 양형에 영향을 줄 사정을 소명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0조 본문과 제97조 제7호가 적용됐습니다. 제30조 본문은 전기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통신을 매개하거나, 다른 사람의 통신용으로 제공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제97조 제7호는 이를 위반한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입니다.
법원은 자신의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 번호와 인증번호를 전달해 타인이 카카오톡 계정을 이용하도록 한 행위가 이러한 금지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직접 다른 범죄를 실행하지 않았더라도, 타인에게 통신 이용 수단을 제공한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처벌은 혐의의 명칭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범행 경위와 규모,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 등에 따라 형의 종류와 수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법원이 형을 정할 때는 제공한 회선과 계정의 수, 제공 기간, 범죄수익 규모를 살펴봅니다. 계정이 다른 범죄에 이용될 위험이 크다는 점도 불리한 사정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수백 개 회선을 이용한 계정 제공의 규모와 위험성이 중요하게 고려됐습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다는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반영됐습니다. 범행의 위험성과 행위자의 처벌 이력·범행 후 태도를 함께 살펴 형을 정했습니다.
여러 차례 행위를 반복한 경우와 과거 처벌을 받은 뒤 다시 범행한 경우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단일하고 계속된 의도 아래 반복한 회선 제공 행위를 하나의 범죄로 묶어 판단했습니다. 이를 ‘포괄일죄’라고 합니다. 다만 하나의 범죄로 판단하더라도 반복 횟수와 제공 규모는 형을 정할 때 불리하게 고려될 수 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학생 신분과 경제적 어려움을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수백 개 회선 제공이 다른 범죄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전제로, 의뢰인의 학생 신분과 경제적 어려움, 수익 제안을 받고 가담한 경위를 주장했습니다. 이를 행위의 정당화 근거가 아닌 처벌 수위를 정할 때 함께 살펴야 할 개인적 사정으로 제시했습니다.
범행 인정과 진지한 반성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한 태도를 소명했습니다.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다는 점도 제시했습니다. 회선 제공 규모뿐 아니라 범행 이후의 태도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가족과 학교의 보호·감독 체계를 통한 교화 가능성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가족과 학교의 보호·감독을 교화 가능성과 연결해 주장했습니다. 학생인 의뢰인이 학업과 사회생활을 이어가면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사회 안에서의 지도와 재범 방지 가능성을 양형 사정으로 제시했습니다. 범행 인정과 반성,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력이 없다는 점을 함께 들어 집행유예의 필요성을 소명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진지하게 반성한 점
② 의뢰인에게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는 점
③ 가족과 학교의 보호·감독을 통해 재범 방지를 뒷받침할 기반이 있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수형생활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반성 태도와 보호·감독 기반 등 재범 방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사정이 유리하게 고려된 사례입니다.
수백 개의 회선을 제공해 실형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도, 범행을 돌아보는 태도와 가족·학교의 보호 여건 등 사건의 사정을 살펴 대응 방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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