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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강제추행

피의자

강제추행 혐의없음 불기소 | 전동차 내 신체 접촉에도 진술과 심박 기록을 근거로 고의성을 다툰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김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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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회사원인 의뢰인은 지하철 전동차에서 옆자리 승객의 옆구리에 팔꿈치가 닿은 일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아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잠결에 발생한 접촉이라는 의뢰인의 설명과 이에 부합하는 진술 내용, 당시 심박 기록을 근거로 추행의 고의성을 다투었고, 의뢰인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강제추행
쟁점수면 중 접촉 경위, 추행 고의 인정 여부, 심박수 기록의 정황적 의미
결과불기소
대응 포인트상대방 진술과 심박수 기록을 종합해 수면 중 접촉 경위와 추행 고의 부재 소명

지하철 접촉으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늦은 밤 지하철에 앉아 이동하던 중 옆자리 승객과 신체가 접촉한 일로 강제추행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오른쪽 팔꿈치가 상대방의 왼쪽 옆구리에 닿은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잠을 자는 척하면서 팔을 옆구리에 문지르듯 계속 대고 있었다는 취지로 신고했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탑승 후 앉아서 잠이 들었고, 잠결에 팔꿈치가 닿았을 뿐 고의로 추행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접촉이 의도적인 추행이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상황과 자신의 입장을 수사기관에 설명하는 데 법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지하철 수면 중 발생한 신체 접촉의 강제추행 고의성 대응 사례

강제추행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형법 제298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합니다. 이는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이며, 혐의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과 추행죄가 성립하는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접촉의 경위와 방식, 당시 행동 등을 살펴 고의적인 추행이었는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도 팔꿈치가 상대방의 옆구리에 닿았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접촉이 의도적인 행동이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기준은 범죄가 인정된 경우 법원이 형의 종류와 정도를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 안에서 행위의 내용과 범행 전후 사정 등을 살펴 적용합니다.

일반 강제추행에서는 강압이나 추행의 정도가 매우 약한 경우, 자수, 진지한 반성,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사정 등이 감경 요소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는 범죄 성립을 전제로 형량을 판단하는 요소이지, 접촉의 고의성을 대신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반면 계획적인 범행, 위험한 물건의 휴대,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한 범행, 같은 기회에 반복한 추행 등은 가중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강제추행 전력이나 증거를 숨기려 한 행동도 형량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서는 형량을 낮출 사유보다 고의적인 추행을 인정할 증거가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했습니다. 혐의 성립 여부와 감경·가중요소는 구분해서 살펴야 합니다.

강제추행 혐의없음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당시 진술을 바탕으로 수면 중 접촉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팔꿈치가 상대방의 옆구리에 닿은 사실과 고의로 추행했는지는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상대방이 의뢰인의 행동을 잠을 자는 척한 것으로 해석했지만, 머리를 떨어뜨리며 조는 듯한 모습을 보았다고 진술한 부분은 잠결에 접촉했다는 의뢰인의 설명에 부합하는 사정으로 짚었습니다. 이는 접촉 사실만으로 의도적인 추행이었다고 단정하는 해석을 다투기 위한 소명이었습니다.

심박수 기록을 근거로 추행 고의가 없었음을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사건 당시 의뢰인의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기록을 수면 중 접촉이라는 설명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제시했습니다. 심박 기록만으로 고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일부 진술과 의뢰인이 설명한 접촉 경위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사정을 종합할 때 고의적인 추행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강제추행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의 강제추행 혐의에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① 상대방이 진술한 의뢰인의 조는 듯한 모습이 잠결에 접촉했다는 의뢰인의 설명에 부합하는 점

② 사건 당시 의뢰인의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점

③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면 고의적인 추행이라고 보기 어렵고, 혐의를 인정할 다른 명시적인 증거가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수면 중 접촉 경위와 심박수 관련 사정이 추행의 고의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로 고려된 사례입니다.

전동차에서의 우발적인 접촉도 당시 상황과 기록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억울한 혐의로 고민 중이라면 사건 경위와 남아 있는 자료를 살펴 대응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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