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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강제추행

피의자

공중밀집장소추행 기소유예 | 버스 내 신체 접촉 혐의, 형사조정 합의와 반성 사정 소명

게시일 담당 변호사 이상목, 조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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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버스 안에서 처음 만난 피해자의 팔을 잡고 허벅지를 쓰다듬은 행위로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아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형사조정 절차에서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의뢰인이 초범이고 잘못을 반성하는 사정을 소명했으며,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공중밀집장소추행
쟁점추행의 정도,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초범 및 반성 사정
결과기소유예
대응 포인트형사조정절차에서 합의를 돕고 처벌불원 의사와 초범·반성 사정을 선처 사유로 소명

버스 안 추행으로 공중밀집장소추행 수사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옆자리에 앉은 피해자의 팔을 잡고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피해자와는 당시 처음 만난 사이였습니다.

이 행위로 의뢰인은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이루어진 추행이 문제 된 만큼, 수사 절차를 이해하고 자신의 행위에 책임 있게 대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향후 절차에서 필요한 법적 도움을 받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버스 내 신체 접촉 혐의로 형사조정 합의와 기소유예 대응이 필요했던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

공중밀집장소추행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공중밀집장소추행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처벌되는 범죄입니다.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이나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다른 사람을 추행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처벌은 징역형 또는 벌금형으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처벌 여부와 수위는 행위의 내용, 피해 정도, 공중밀집장소추행 전력 등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형량이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쟁점은 공중밀집장소추행죄란? 처벌 수위와 대응방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사에서는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뿐 아니라, 단순한 접촉인지 추행에 해당하는 행위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혼잡한 장소에서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신체 접촉이 추행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버스 옆자리에 앉은 피해자의 팔을 잡고 허벅지를 쓰다듬은 행위가 문제 됐습니다. 검찰은 이를 공중밀집장소추행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처벌 여부와 수위를 판단할 때는 추행의 정도와 범죄 이력, 반성 여부, 피해 회복 등을 살펴봅니다. 재범 여부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건 의뢰인은 재범이 아닌 초범이었으며, 검찰도 이를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반면 검찰은 추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행위의 무게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의뢰인이 잘못을 반성한 점도 고려됐습니다. 형사조정 절차에서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역시 판단에 반영됐습니다. 합의 여부만으로 결과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행위의 내용과 사건 이후의 사정을 함께 살펴보게 됩니다.

이 사건의 기소유예 처분에는 성폭력사범 재범방지 교육 이수 조건이 포함되었습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 기소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형사조정절차에서 피해자와의 합의 조력

YK 담당 변호사는 추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는 점을 전제로, 검찰 형사조정절차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도왔습니다. 이후 합의가 이루어졌고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검찰에 소명했습니다. 합의만으로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의 의사가 처분을 결정할 때 참작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초범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사정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행위의 책임을 가볍게 평가해 달라는 주장이 아니라, 범죄 이력과 사건 이후의 반성 태도를 선처 사유로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추행 행위의 불리한 사정뿐 아니라 의뢰인에게 참작할 사정도 함께 판단받기 위해 필요한 조력이었습니다.

공중밀집장소추행 사건 결과 : 기소유예

검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음 사정을 참작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② 형사조정절차에서 피해자와 합의한 점

③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④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추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보면서도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 초범 및 반성 사정을 참작해 이 같은 처분을 내렸습니다.

버스 안에서의 순간적인 행동으로 수사를 받게 됐더라도, 피해자와의 합의 과정과 초범·반성 등 각자의 사정을 살펴 대응 방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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