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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 뺑소니(도주치사상)

피의자

도주치상기소유예 | 사고 후 이탈에도 피해자 합의 등 참작돼 재판 없이 종결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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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회사원인 의뢰인은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우측으로 추월하다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도주치상 및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초범이라는 점과 유죄판결 확정 시 직장을 잃을 우려 등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두 혐의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뺑소니(도주치사상)
쟁점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의사, 초범 및 상해 정도, 직권면직에 따른 생계 영향
결과기소유예
대응 포인트합의와 처벌불원 의사, 초범 및 직권면직에 따른 생계 영향을 소명하며 선처 요청

고속도로 사고 후 도주치상 혐의로 수사받은 경위

의뢰인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앞차를 우측으로 추월하다가 충돌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각각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목 부위 상해를 입었고, 차량도 파손됐습니다.

의뢰인은 사고 직후 정차해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사람을 다치게 하고 현장을 떠난 도주치상 혐의와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사고 발생 경위뿐 아니라 사고 후 조치를 하지 않은 점까지 수사 대상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절차에 대응하고 피해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법률 조력을 구했습니다.

고속도로 사고 후 현장을 떠나 도주치상·사고후미조치 혐의에 대응한 사례

뺑소니(도주치사상) 초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사람을 다치게 한 교통사고와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행위는 함께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가 적용됐습니다.

관련 쟁점은 사고 후 미조치 처벌 수위와 성립 요건, 대응 방법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주치상은 운전 중 과실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도 피해자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한 경우에 문제 됩니다. 사고후미조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사고 상황에 맞는 조치를 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사고 후 조치 의무는 피해 정도와 현장 상황을 함께 살펴 판단합니다.

따라서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처벌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사고를 낸 경위와 피해 정도뿐 아니라 사고 직후 어떤 조치를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은 법원이 형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검찰도 재판에 넘길지를 판단할 때 범죄 이력, 피해 정도, 합의 여부 등 개별 사정을 살펴봅니다. 초범 여부는 유리하게 고려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기소유예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운전 방식과 충돌 후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경위는 책임을 판단하는 핵심 사실입니다. 합의가 이뤄졌더라도 사고 후 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실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검찰이 참작한 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뢰인이 초범이었던 점
  • 피해자들의 상해가 각각 전치 2주로 비교적 경미했던 점
  •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았던 점

여기에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직권면직으로 생계를 위협받을 우려가 있다는 사정도 고려됐습니다. 다만 직업상 불이익만으로 책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 정도와 피해 회복 여부 등 여러 사정을 함께 살피는 과정에서 고려된 요소입니다.

검찰은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검찰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입니다.

도주치상 기소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와의 합의에 따른 처벌불원 의사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점이 문제 되는 상황에서,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를 피해 회복에 관한 사정으로 강조하되, 이것이 사고 후 조치 의무 위반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구분했습니다. 사고 경위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도 처분 판단에 고려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직권면직에 따른 생계 영향을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과 함께, 유죄판결 확정 시 직권면직되어 생계를 위협받을 우려를 선처 사유로 정리했습니다. 이는 피해자와의 합의와는 별도로, 형사처분이 의뢰인의 고용과 생활에 미칠 영향에 관한 사정이었습니다. 초범이라는 점과 직권면직에 따른 생계 위협을 함께 참작해 달라는 취지로 기소유예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기소유예

검찰은 의뢰인의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두 혐의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이 참작한 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의뢰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② 피해자들이 입은 상해가 각각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정도인 점

③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④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직권면직으로 생계가 위협받을 우려가 있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에서 두 혐의가 인정되었으나, 재판에 넘겨지지 않는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사고 현장을 떠난 뒤 수사를 받게 된 상황이라도 피해 회복과 사건 당시 사정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처분이 달라질 수 있으니,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부터 상담으로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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