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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 음주운전

피의자

음주운전집행유예 | 과거 처벌 이력에도 반성하는 태도 참작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김윤정,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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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77%로 약 5km를 운전해 다시 형사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재판에 대응한 의뢰인은 반성하는 태도 등을 참작받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음주운전
쟁점음주운전 재범의 양형, 범행 인정과 반성의 참작, 차량 몰수의 필요성과 비례성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를 선처 요소로 소명하고 차량 몰수의 비례성을 다투는 대응

두 차례 처벌 후 다시 적발된 음주운전

의뢰인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77% 상태로 약 5km를 운전한 사실이 적발돼 형사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전 음주운전 벌금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발생한 음주운전이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운전 거리뿐 아니라,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도 함께 고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반복된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앞두고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 경위와 과거 처벌 이력은 수사와 재판에서 살펴야 할 주요 사항이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과 혈중알코올농도 0.077% 형사재판 대응 사례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재범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별 처벌 범위가 달라집니다.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처벌수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 이상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3% 이상 0.2% 미만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이 사건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77%였습니다. 이전 벌금형 확정일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운전한 경우여서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과 제148조의2 제1항 제3호가 적용되었습니다. 현재 측정 수치만으로 처벌 수준을 판단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벌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과 진지한 반성 여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운전으로 발생한 도로교통상의 위험도 함께 살펴봅니다.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운전 행위운전 경위에 특별히 참작할 사정이 있거나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낮은 경우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거나 공무수행에 상당한 지장을 준 경우
행위자·기타진지한 반성, 자수 등음주운전 전력, 증거은폐 또는 은폐 시도 등

이러한 요소가 모든 사건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처벌 횟수와 마지막 처벌 이후 다시 운전하기까지의 기간을 살펴야 합니다. 반성 역시 형량을 정할 때 고려할 사정이지, 반복된 음주운전의 책임을 없애는 사유는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두 차례의 음주운전 벌금형 이력이 불리한 사정이었습니다. 법원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처벌 이력, 의뢰인이 반성하는 점을 함께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반성하는 태도를 선처 요소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과거 두 차례의 음주운전 처벌 이력과 이번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77%를 함께 살피며 의뢰인의 재판 대응을 도왔습니다. 반복된 음주운전이라는 불리한 사정 속에서도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형량 판단에 함께 고려되도록 조력했고, 법원도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습니다.

차량 처분의 비례성을 근거로 방어

검사가 압수된 차량의 몰수를 요청한 상황에서, YK 담당 변호사는 차량을 국가가 가져가는 처분의 필요성과 의뢰인이 입을 불이익 사이의 균형을 쟁점으로 재판 대응을 도왔습니다. 법원은 차량을 몰수해도 다른 차량을 취득하거나 운전하는 것까지 막을 수 없어 실효성이 크지 않은 반면, 의뢰인의 불이익은 상당하다고 보아 차량을 몰수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의 조력은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량 몰수까지 당연히 필요하다고 판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의뢰인은 법정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77%, 과거 두 차례의 음주운전 처벌 이력, 반성하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음주운전 사건은 집행유예로 종결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범행 인정 여부 등 개별 사정을 종합해 형량과 집행유예 여부를 판결한 사례입니다.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어도 사건 당시의 구체적인 사정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살펴 대응한다면, 재판에서 고려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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