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이 청구된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공사현장 가드레일을 충격해 기소되었고,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차량 처분과 재범 방지 의지 등을 소명하며 양형부당을 주장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 결과가 변경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음주운전 |
|---|---|
| 쟁점 | 1심 형량의 적정성, 차량 매각과 재범 방지 노력, 보험을 통한 피해 회복, 형사처벌 이력 유무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차량 매각과 재범 방지 의지, 피해 보상 사정 및 형사처벌 이력 부재를 근거로 형량 감경 주장 |
음주운전 재범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경위
의뢰인은 앞선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이 청구된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아직 약식명령이 내려지기 전이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13%였습니다.
운전 중 공사현장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의뢰인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항소심에서 재범 방지 노력과 사건 이후의 사정을 설명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항소심 판단 기준
항소심의 개념
항소심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상급법원에서 다시 판단받는 절차입니다. 형사사건에서는 사실관계나 법률 적용뿐 아니라 형량의 적정성도 다툴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항소 이유는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양형부당’이었습니다. 항소만으로 형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므로, 1심 형량을 다시 판단해야 할 사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항소심 판단요소
반복 음주운전 사건에서는 이전 사건의 처리 단계, 다시 운전한 경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발생 여부 등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약식명령이 청구된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하고 가드레일을 충격한 사정과 함께, 차량 매각과 피해 보상 등 사건 이후의 사정이 검토됐습니다. 과거 처분 및 형사처벌 이력도 구별해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을 반복했다고 모두 같은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은 음주운전 등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안에 다시 위반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처벌 수위 |
|---|---|
| 0.2% 이상 |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
| 0.03% 이상 0.2% 미만 |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이 사건은 앞선 음주운전의 약식명령이 내려지기 전에 다시 운전한 경우로, 위 재범 가중처벌 조항이 아니라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과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가 적용됐습니다.
|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처벌 수위 |
|---|---|
| 0.08% 이상 0.2% 미만 |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법정형은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이며, 실제 형량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양형 사정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 사건에서는 형법 제53조에 따른 감경도 이루어졌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반복 음주운전은 불리한 양형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형이 확정된 전력이 있는 경우와 앞선 사건의 처분 전에 다시 운전한 경우는 구별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고려된 주요 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불리한 사정: 앞선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이 청구된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했고, 공사현장 가드레일을 충격했습니다.
- 유리한 사정: 차량을 매각하며 재범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고, 보험을 통해 기물 피해가 보상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 처벌 이력: 다른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이 사건 범행 전까지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은 없었습니다.
기소유예는 형사처벌과 구별됩니다. 반복 운전의 경위뿐 아니라 피해 회복과 재범 방지 행동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음주운전 항소심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차량 매각에 담긴 음주운전 방지 의지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반복 음주운전의 중대성을 전제로, 의뢰인이 자동차를 매각하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정을 주장했습니다. 차량 매각이라는 구체적인 행동과 반성하는 태도가 형량 판단에 반영되도록 설명하며 양형부당을 주장했습니다.
보험을 통한 기물 피해 보상 사정을 선처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가입한 보험을 통해 가드레일 파손 피해가 보상된 것으로 보이는 사정을 선처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다른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과 이 사건 이전까지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다는 점을 구별해 주장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항소심 법원은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참작해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① 자동차를 매각하며 다시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
② 보험을 통해 가드레일 파손 피해가 보상된 것으로 보이는 점
③ 이 사건 범행 이전까지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
그 결과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파기되고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차량 처분과 재범 방지 의지 등이 유리한 양형 사정으로 고려된 사례입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더라도, 항소심에서 차량을 처분한 경위와 재범을 막기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소명해 결과가 달라진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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