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장검사 역임 · 검사 역임
유병두 대표변호사
마약 / 대마

대한민국에서 대마초는 단순 소지나 1회 흡연이라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로 실형 선고가 늘고 있어,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마초 초범 처벌과 대응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대마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잎, 꽃, 줄기, 수지, 그리고 발아 가능한 종자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발아되지 않은 종자나 일부 가공품은 일반적으로 제외되지만, 성분 함유 여부와 가공 상태에 따라 처벌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마초의 주요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이 높을수록 중독성과 환각 작용이 강하며, 법적으로 엄격히 규제됩니다. 특히 합성대마는 다른 화학성분과 결합되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될 수 있어, 가중 처벌 대상이 됩니다.
결국 대마 성분이 포함된 모든 물질을 소지, 흡연, 재배, 매매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 대상입니다.
대마초 관련 범죄는 행위 유형에 따라 적용 법조와 처벌 수위가 달라집니다. 단순 소지라 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재배·매매 등으로 확대될 경우 형량이 더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섭취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단순 1회 흡연이라 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처벌 수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마를 직접 매매, 알선, 권유, 유인하는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9조에 따라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실물 대마가 아닌 대마 종자나 껍질만 거래하더라도, 법에서는 별도로 규제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즉, 대마와 관련한 거래는 실물·종자·껍질 모두 규제 대상이며, 적용 조항과 법정형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출, 매매, 제조 등을 목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하는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9조 제1항 제11호가 적용되어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게 됩니다.
특히 판매 목적이 없더라도 재배 규모가 크거나 반복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마를 해외로 반출하거나 국내로 반입하려는 시도 자체가 법적으로 매우 중대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단순 흡연용이 아니라 수입하거나 수출할 목적으로 갖고 있다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행위에는 벌금형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실형 선고를 피할 수 없어, 초기 단계에서 법적 대응이 중요합니다.
대마초 조사 과정에서 작성된 경찰·검찰 조서는 추후 대마초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근거가 됩니다. 한 번 발언한 불리한 진술은 재판 과정에서 번복하기 어렵고 신빙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조사에 임하기 전, 변호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사실관계에 기반한 일관된 진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마초 혐의는 단순 투약인지, 영리 목적의 재배·판매인지에 따라 법정형의 차이가 큽니다. 거래 내역, 소지량, 투약 빈도 등 객관적인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사건의 성격을 명확히 규명해야 합니다. 초범일지라도 판매 가담 여부에 따라 실형 가능성이 있으므로, 본인의 역할을 정확히 소명하여 과도한 혐의 적용을 방지해야 합니다.
대마초 초범으로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호소보다 객관적인 감경 사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수 및 수사 협조, 가족의 탄원서뿐만 아니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교육 이수증이나 전문의 상담 기록 등 구체적인 재범 방지 노력을 증빙해야 합니다.
사건 경위
의뢰인은 친구와 함께 수차례 대마를 구매하고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구매량이 적지 않고 흡연 횟수도 상당해 일반적인 사건보다 처벌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YK 마약전문변호사의 조력
YK 마약전문변호사는 조기에 사건을 선임하고 정상자료 및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초범인 점, 재활 의지 및 선처 가능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변론했습니다.
결과
검찰은 제출된 자료와 변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 YK 업무사례 : 대마를 수차례 구매·흡연한 혐의로 적발되었지만 기소유예로 마무리된 사건
사건 경위
의뢰인은 대마를 비롯한 여러 향정신성물질을 수차례 받아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특히 수사 중에도 일부 마약을 추가로 투약한 점에서 중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YK 마약전문변호사의 조력
YK 마약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재활 의지를 보여주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워 마약퇴치교육, 마약투약방지 상담, 정신과 상담 등을 꾸준히 받을 수 있게 관리 하였습니다. 특히 단약 일지를 작성하여 재판 단계에서 제출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장기간 준비한 양형자료를 검토한 후, 재범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집행유예 선고를 내렸습니다.
👉 YK 업무사례 : 상습 마약 투약에도 집행유예로 종결된 사건
사건 경위
의뢰인은 인터넷으로 대마를 구매해 흡연해 오다가, 대마 종자를 구입하여 자택에서 약 40주가량의 대마를 재배했습니다. 재배한 대마를 수확해 흡연하던 중 지인의 신고로 체포·구속되었습니다.
YK 마약전문변호사의 조력
YK 마약전문변호사는 사건 선임 후 수사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상 참작 자료들을 제출했습니다. 의뢰인이 대마 재배를 서투르게 진행했다는 점을 강조해 판매 목적이 아닌 우발적 범행임을 부각했고, 판매 혐의를 불식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결과
상당량의 대마를 재배했음에도, 법원은 제출된 증거와 의뢰인의 정상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 YK 업무사례 : 상당량의 대마를 재배하였음에도, 집행유예로 종결된 사건
대마초 사용이 합법인 국가에서 흡연했더라도, 귀국 후 소변·모발 검사에서 대마 성분이 검출되면 국내법으로 처벌됩니다.
소량이라도 재배는 불법입니다. 법률상 재배 행위 자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 흡연보다 더 높은 형량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재배 규모, 목적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형량이 정해지므로, 실제 처벌 수위는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범이라도 구속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범행 정도, 증거 인멸 가능성,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수사 초기 진술이나 대응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마초 초범이라 하더라도, 단순 흡연인지, 재배나 매매와 연계되는지에 따라 사건 성격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진술은 대마초 처벌 방향을 결정짓는 근거가 되므로, 본인에게 불리한 조서가 남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사건 초기부터 YK 마약전문변호사와 함께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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