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학원 통학차량 안에서 아동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던 중 실랑이가 벌어졌고, 아동의 이마에 상처를 입혔다는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상처의 발생 경위와 목격 진술을 검토해 의뢰인이 아동을 가격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사정을 소명했으며, 의뢰인은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기소 결정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아동복지법위반 |
|---|---|
| 쟁점 | 가격 장면의 직접 목격 여부, 상처 형태와 가방 가격 주장의 부합 여부, 차량 내부 충돌에 의한 부상 가능성 |
| 결과 | 불기소 |
| 대응 포인트 | 목격 진술과 상처 형태를 검토하고 차량 내부 혈흔을 근거로 다른 부상 경위 소명 |
통학차량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혐의
의뢰인은 학원 앞에 정차된 통학차량 안에서 아동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다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의 이마에 상처가 생겼고, 의뢰인이 휴대전화가 든 가방으로 아동을 때렸다는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실랑이가 있었던 점은 인정했지만, 가방이나 휴대전화로 아동의 이마를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아동의 진술과 의뢰인의 설명이 엇갈리는 만큼, 당시 상황과 상처가 발생한 경위를 수사 과정에서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법률적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아동복지법위반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아동복지법은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과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행위를 금지합니다. 이 사건도 의뢰인이 가방이나 휴대전화로 아동의 이마를 때려 상처를 입혔는지가 문제 되었습니다.
신체적 학대행위가 인정되면 아동복지법에 따라 징역형이나 벌금형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처벌 수준은 행위의 내용과 위험성, 피해 정도 등을 살펴 정합니다. 다만 처벌을 논하기에 앞서 혐의가 증거로 입증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아동에게 상처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 신체적 학대 혐의가 곧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뢰인이 실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 행동으로 상처가 발생했는지를 증거로 판단해야 합니다. 당사자의 진술뿐 아니라 목격 내용과 상처의 형태, 현장 흔적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범죄가 인정된 뒤 처벌의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혐의를 부인하는 사건에서는 형량을 줄일 사정과 범죄 성립 자체를 다투는 사정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아동이 입은 상처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이마 부위의 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상처의 정도를 따지기에 앞서, 의뢰인의 가격 행위로 발생한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직접 목격한 사람이 있는지, 상처와 차량 내부 흔적이 어떤 발생 경위를 뒷받침하는지가 중요했습니다.
행위와 상처 사이의 연결이 입증되는지에 관한 문제는 감경·가중요소가 아니라 혐의 인정 여부의 문제입니다. 의뢰인이 가격 사실을 부인한 이 사건 역시 두 판단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동학대 혐의없음 불기소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목격 진술 검토로 직접 목격 여부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동승 아동 4명의 진술에서 의뢰인이 아동을 때리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진술이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제출된 녹음도 교사의 질문에 짧게 답하는 내용으로, 가격 장면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진술과는 구분했습니다. 녹음 내용만으로 직접 목격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상처 형태를 근거로 가방 가격 주장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아동의 이마에 물체에 찍힌 형태의 상처는 있지만, 주변에 타박상 흔적은 없다는 점을 근거로 가방 가격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휴대전화와 물통 등이 든 가방으로 맞았다면 주변 타박상도 예상된다는 수사상 판단을 짚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처만으로 의뢰인의 가격 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량 내부 혈흔을 근거로 다른 부상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좌석 위쪽 손잡이 모서리에 아동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이 있었다는 점과, 아동이 이마를 창문에 부딪힌 적이 있다고 진술한 점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실랑이 과정에서 이마가 차량 내부 손잡이에 부딪혔을 가능성을 소명했습니다. 다른 부상 경위를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상처의 원인을 의뢰인의 가격 행위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아동복지법위반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의 아동복지법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① 동승 아동들의 진술과 제출된 녹음에서 의뢰인의 가격 행위를 직접 목격했다는 진술이 확인되지 않은 점
② 아동의 이마 주변에 가방으로 가격했을 때 생길 만한 타박상 흔적이 없었던 점
③ 차량 내부 손잡이 모서리에 아동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이 있어, 이마가 손잡이에 부딪혀 다쳤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웠던 점
그 결과 의뢰인의 아동복지법위반 사건은 불기소로 마무리됐으며, 의뢰인은 해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목격 진술의 구체성과 상처 형태, 차량 내부 혈흔이 혐의 입증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쟁점이 된 사례입니다.
아이의 상처만으로 당시 상황을 단정하기 어려운 때도 있습니다. 목격 진술과 상처가 생긴 경위를 차분히 살펴보며, 내 사건에서 확인할 쟁점이 무엇인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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