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운전 중 다른 차량을 위협하고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를 검토하고, 처벌 이력이 없는 점과 피해자들을 위한 공탁 등 양형 사유를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특수상해 |
|---|---|
| 쟁점 | 범행 경위의 참작 사정, 공탁을 통한 피해 회복 노력, 형사처벌 이력 없는 점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범행 경위와 피해자별 공탁, 처벌 이력 없는 점 등 양형 사정을 소명하여 선처 요청 |
차량 충돌로 특수상해 혐의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운전 중 다른 차량 앞으로 급하게 진로를 바꾸면서 상대 운전자와 시비가 생겼습니다.
이후 상대 차량 쪽으로 차를 밀어붙이며 위협했고,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두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충돌로 상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각각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상대 차량도 파손돼 수리비가 발생했습니다.
의뢰인은 차량을 위험한 물건으로 이용해 사람을 다치게 하고 재물을 파손한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가 문제 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충돌 경위와 구체적인 운전 행위, 피해 정도를 살피고 법적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특수상해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면 형법 제258조의2 제1항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특수상해에는 벌금형이 규정돼 있지 않습니다.
차량도 사용 방법에 따라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차량을 상대 차량 쪽으로 밀어붙여 충돌한 행위에 특수상해 규정이 적용됐습니다. 차량 파손에는 형법 제369조 제1항의 특수재물손괴 규정도 적용됐습니다.
또한 충돌이 단순한 운전상 실수인지, 의도적인 행위인지가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법원은 충돌 전후 상황과 충돌 형태, 최초 경찰 진술 등을 토대로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형량은 적용 법률뿐 아니라 범행 경위와 방법, 위험성, 피해 정도, 피해 회복 노력 등을 함께 고려해 정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차량을 이용한 행위의 위험성과 범행 이후 태도가 주요 판단 요소가 됐습니다.
법원은 차량으로 상대방을 위협하고 충돌한 범행의 경위와 방법을 무겁게 봤습니다. 사고 원인에 관한 의뢰인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잘못을 인식하려 하지 않는 태도도 불리하게 평가했습니다.
반면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전혀 없고,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는 점은 유리하게 고려했습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각각 500만 원을 공탁한 점도 양형에 반영됐습니다. 공탁은 피해 회복을 위한 사정으로 고려되지만, 피해자와의 합의나 용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수상해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범행 경위에서 참작할 사정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차량을 이용한 행위의 위험성을 전제로, 블랙박스 영상과 현장 사진에서 진로 변경 과정과 충돌 부위를 살폈습니다. 진단서와 정비명세서로 상해와 차량 파손 정도를 확인하고, 의뢰인의 진술과 함께 범행 전후 상황을 주장했습니다. 행위의 책임을 축소하기보다 범행 경위에서 참작할 사정도 형량 판단에 반영되도록 선처를 구했습니다.
피해 회복을 위한 공탁 노력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자 두 사람을 위해 각 약 500만원씩 공탁한 사실을 법원에 소명했습니다. 공탁을 합의와 동일하게 내세우지 않고, 피해 회복을 위해 취한 조치로 주장했습니다. 피해 결과뿐 아니라 이를 회복하려는 노력도 형량을 정할 때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선처를 위한 개인적 사정 양형자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처벌받은 이력이 전혀 없다는 점을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나이와 생활환경, 범행 전후 사정도 형량 판단에 참고할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범행의 위험성과 별개로 의뢰인의 개인적 사정까지 함께 살펴 집행유예 여부를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수상해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
② 차로 변경과 상향등 점등을 둘러싼 시비 끝에 발생한 사건으로, 범행 경위에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③ 피해 회복을 위해 피해자들에게 각각 약 500만원을 공탁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특수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사건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가 소명한 범행 경위와 피해자들을 위한 공탁 등 구체적인 양형 사정이 형량 판결에 고려된 사례입니다.
운전 중의 다툼이 형사재판으로 이어져 실형이 걱정되더라도, 사건의 경위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살펴 대응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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