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장인인 의뢰인은 선산에서 고소인을 밀어 넘어뜨려 무릎에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사건 당일 해당 장소에 방문하거나 고소인을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관련자의 사실확인서와 통화녹음 등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주장을 소명했으며, 수사기관은 범행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상해 |
|---|---|
| 쟁점 | 사건 당일 현장 방문 여부, 고소 내용의 신빙성, 상해 가해 사실의 객관적 증거 유무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관련자 사실확인서와 통화녹음을 토대로 현장 부재 및 상해 혐의의 증거불충분 소명 |
밀어 넘어뜨렸다는 상해 고소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선산에서 고소인을 밀어 넘어뜨려 무릎을 다치게 했다는 내용으로 상해 고소를 당했습니다.
고소인은 2025년 가을, 어머니의 주거지 뒤편 선산에서 의뢰인이 자신을 한 차례 밀어 오른쪽 무릎에 뼈 타박상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사건 당일 해당 선산에 방문한 사실도, 고소인을 폭행한 사실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고소인의 주장과 의뢰인의 설명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고소 내용에 반박할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에게 법률적 도움을 구했습니다.

상해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일반적인 상해죄에는 형법 제257조 제1항이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실제 처벌 수위는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 등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해 혐의로 처벌하려면 상대방이 다쳤다는 사실뿐 아니라, 피의자의 행위로 그 상해가 발생했다는 점도 입증되어야 합니다. 진단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피의자의 상해 행위까지 곧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고소인이 주장한 무릎 부상과 의뢰인의 행위를 연결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의뢰인이 현장에 있었는지, 실제로 고소인을 밀었는지부터 살펴야 하는 사안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범죄가 인정된 뒤 처벌의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혐의 자체를 다투는 사건에서는 형을 줄이거나 무겁게 할 사정보다 범행이 객관적인 증거로 입증되는지 판단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사건 역시 부상의 정도를 따져 처벌 수위를 논하기에 앞서, 고소 내용과 사실확인서·통화녹음 등 다른 자료가 들어맞는지 살펴야 했습니다. 상해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의뢰인이 그 상해를 입혔다는 주장은 구분해 판단해야 합니다.
상해 불송치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사건 현장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의뢰인 입장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관련자의 사실확인서와 관련자 사이의 통화녹음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사건 당일 선산에 방문하지 않았고 고소인을 폭행한 사실도 없다는 입장을 소명했습니다. 고소 내용과 해당 자료가 부합하는지를 짚으며, 의뢰인의 부인이 단순히 책임을 피하려는 진술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주장했습니다.
객관적 증거 부족을 근거로 상해 혐의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고소인의 주장과 사실확인서, 통화녹음 등 관련 자료를 대조하며 의뢰인이 고소인을 밀어 다치게 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고소인의 인격을 문제 삼기보다 고소 내용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는 상해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의뢰인이 그 상해를 입혔다는 사실을 구분해 판단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상해 사건 결과 : 불송치
경찰은 의뢰인의 상해 혐의에 관해 증거불충분에 따른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① 관련자의 사실확인서와 통화녹음, 진단서 등을 종합할 때 고소 경위에 관한 의뢰인의 설명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점
② 의뢰인이 고소인을 밀어 넘어뜨려 상해를 입혔다는 사실을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고소 내용의 신빙성과 객관적 증거 유무에 대한 검토가 수사기관의 불송치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밀어 넘어뜨렸다는 고소를 받았더라도 당시 상황을 뒷받침하는 자료와 객관적 증거를 살펴 혐의를 다툴 여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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