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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공무집행방해집행유예 | 1심 실형에서 공탁과 사회적 유대관계 참작으로 감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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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술에 취해 현장조사 중인 경찰관에게 항의하다 얼굴을 때려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고,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에서 YK 담당 변호사는 공무집행방해죄의 성립 여부와 1심 형량을 다투고, 공탁과 사회적 유대관계 등 양형 사정을 제시했습니다.

법원은 공무집행방해죄의 성립은 인정했으나 양형 사정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공무집행방해
쟁점경찰관 이동 중 직무수행 해당 여부, 1심 형량의 적정성, 공탁 및 범죄 이력의 양형 참작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공무집행방해죄 성립을 다투고 공탁·범죄 이력·사회적 유대관계를 근거로 형량 감경 요청

공무집행방해로 1심 실형을 선고받은 경위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현장조사 중인 경찰관들에게 항의하다 경찰관 한 명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 차례 때렸습니다.

피해 경찰관은 코뼈 골절 등으로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관이 출동한 업소를 벗어나 같은 건물 1층으로 이동한 상황에서도 직무를 수행 중이었는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의뢰인은 공무집행방해죄의 성립 여부와 형량을 다투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공무집행방해 1심 실형 후 공탁과 사회적 유대관계로 항소심 집행유예 대응

공무집행방해 항소심 판단 기준

항소심의 개념

항소심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상급 법원에서 다시 판단받는 절차입니다. 사실오인, 법리오해, 형량의 적정성 등을 살펴봅니다.

관련 쟁점은 공무집행방해죄 성립요건과 처벌 수위 및 대응 방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범죄 성립 여부와 형량이 쟁점이었습니다. 유죄 판단이 유지되더라도 형량에 관한 항소 주장은 별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항소심 판단요소

공무집행방해 사건에서는 폭행·협박의 내용과 정도, 직무집행의 적법성 등을 살펴봅니다. 이 사건에서는 경찰관이 같은 건물 1층으로 이동한 뒤에도 직무를 수행 중이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경찰관들이 의뢰인을 분리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한 점과 당시 항의 상황에 주목했습니다. 112신고 처리가 끝나지 않았고 정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같은 건물 안에서 일시적으로 이동한 상황도 고려했습니다.

법원은 직접적인 조사 행위뿐 아니라 직무수행을 위해 근무 중인 상태도 직무집행에 포함된다고 판단해 의뢰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공무집행방해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공무집행방해죄는 형법 제136조 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상해죄의 법정형은 형법 제257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하나의 폭행 행위에 공무집행방해죄와 상해죄가 함께 적용됐습니다. 이러한 ‘상상적 경합’은 형법 제40조와 제50조에 따라 형벌을 단순히 더하지 않고 더 무거운 죄에 정한 형으로 처벌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실제 형량은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 범죄 이력, 피해 회복 노력 등을 고려해 정해집니다. 술에 취했다는 사정만으로 처벌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직무를 수행 중인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약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점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반면 오래전 처벌 이력 외에 특별한 범죄 이력이 없고 사회적 유대관계가 비교적 견고한 점은 유리하게 참작됐습니다. 피해 경찰관을 위해 300만 원을 공탁한 점도 고려됐으나, 피해자가 수령을 거절해 참작의 정도는 제한적이었습니다. 공탁은 피해자와의 합의와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공무집행방해 항소심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YK 담당 변호사는 경찰관이 출동 업소에서 같은 건물 1층으로 이동했을 당시에도 신고처리 업무를 수행 중이었는지를 쟁점으로 공무집행방해죄 성립을 다퉜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을 분리하기 위한 이동도 직무수행에 포함된다고 판단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이와 별개로 1심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양형 사정을 제시했습니다.

피해 회복을 위한 공탁 경위를 양형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항소심에서 피해 경찰관을 위해 약 300만 원을 공탁한 사실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피해 경찰관이 수령을 거절해 공탁은 제한적으로 참작됐으며,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피해 회복이 완료됐다는 취지가 아니라 회복을 위해 취한 조치를 형량 판단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견고한 사회적 유대관계를 선처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오래된 범죄 이력 외에는 특별한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유대관계가 비교적 견고하다는 사정을 함께 제시해 선처를 구했습니다.

공무집행방해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피해 경찰관을 위한 공탁은 피해자의 수령 거절로 제한적으로 참작됐습니다.

② 오래전 처벌 이력 외에는 특별한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의뢰인의 공무집행방해·상해 사건은 1심 실형에서 항소심 집행유예로 결과가 바뀌었습니다. 공탁과 범죄 이력, 사회적 유대관계 등 양형 사정이 참작됐습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더라도 항소심에서 공탁 경위와 범죄 이력 등 사건별 사정을 살펴 결과가 달라진 사례가 있습니다. 지금 처한 상황과 함께 검토해볼 수 있는 사정을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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