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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음주운전집행유예 |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으로 실형 방어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조정현, 권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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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31% 상태로 운전하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충격해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혀 형사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에게 약 3,0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과 피해자의 처벌불원, 범행 인정과 반성, 범죄 이력이 없는 점을 중심으로 선처를 구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쟁점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범행 인정과 반성, 범죄 이력 유무, 종합보험 가입 여부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피해자 합의와 처벌불원, 반성 및 초범 사정 등을 근거로 선처 요청

음주운전 중 횡단보도 사고로 형사절차를 밟게 된 경위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31% 상태에서 약 700m를 운전했습니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전방과 횡단보도를 살피고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지키지 못해, 보행자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던 피해자를 충격했습니다.

피해자는 왼쪽 손목 부위 골절 등으로 약 8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의뢰인은 음주운전과 보행자에게 상해를 입힌 행위 모두에 관해 형사책임을 지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를 바탕으로 수사와 재판에 대응하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음주운전 우회전 중 횡단보도 보행자 상해 사고와 피해 회복·처벌불원에 따른 형사 대응

음주운전 초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에서 금지합니다. 이 사건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31%는 같은 법 제148조의2 제3항 제2호가 정한 구간에 해당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8% 이상 0.2% 미만의 법정형은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관련 쟁점은 횡단보도 교통사고 처벌 수위 | 과실비율 판단 기준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중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사고에 따른 형사책임도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제1항과 형법 제268조가 적용됐습니다.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책임입니다.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이른바 ‘12대 중과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종합보험 가입이나 피해자와의 합의만으로 형사처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초범이라는 사정도 처벌을 면제하는 사유는 아닙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유리한 사정불리한 사정
행위·피해피해 회복과 합의중한 과실과 상해,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행위자·기타범행 인정과 반성, 전과 없는 초범, 종합보험 가입사고 경위와 의무 위반 정도

법원은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 안에서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살펴 형량을 정합니다. 초범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유리한 사정과 불리한 사정을 함께 고려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반해 과실이 중한 점이 불리하게 평가됐습니다. 피해자가 약 8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점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도 고려됐습니다.

반면 종합보험 가입과 피해자에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은 유리한 사정이었습니다.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뢰인의 범행 인정과 반성, 아무런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도 참작됐습니다.

합의와 초범 여부는 책임을 없애는 사유가 아니라 형량을 정할 때 고려하는 요소입니다. 음주운전 사고의 처벌 수위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뿐 아니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상해 정도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음주운전 횡단보도 사고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선처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가 약 8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점을 전제로,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약 3,000만 원을 지급하고 합의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선처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사고 차량의 종합보험 가입 사실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합의로 형사책임이 사라진다는 주장이 아니라, 피해 회복을 위해 이행한 내용이 형량을 정할 때 반영되도록 참작을 구했습니다.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이 불리하게 고려되는 상황에서,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음주운전을 포함해 아무런 범죄 이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도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행위의 위험성과 피해의 중대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책임을 인정하는 태도와 범죄 이력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등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약 3,0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②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③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④ 의뢰인에게 범죄 이력이 없는 점

⑤ 사고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던 점

이번 사건은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반성하는 태도와 범죄 이력이 없다는 사정이 참작되어 집행유예 판결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형사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사고 경위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어떻게 참작될 수 있을지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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