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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치사집행유예 | 과속 운전으로 기소됐으나 유족 합의와 잘못 인정이 참작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신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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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제한속도를 초과해 화물차를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충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한 점과 유족에게 약 1억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사정 등을 바탕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교통사고
쟁점잘못을 인정한 태도의 양형 참작, 유족 합의 및 보험 가입, 과거 범죄 이력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잘못 인정과 유족 합의, 종합보험 가입 및 범죄 이력을 근거로 선처 요청

과속 운전으로 교통사고치사 혐의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제한속도가 시속 40킬로미터인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시속 61.8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다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해 충격했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한속도 준수와 주변을 살펴야 할 운전자의 주의의무가 쟁점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사고 경위와 재판에서 살펴볼 사항을 정리하고 형사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속 화물차 보행자 사망 사고로 치사 혐의 재판과 유족 합의 대응이 필요했던 사례

교통사고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1항과 형법 제268조가 적용됐습니다. 법원이 금고형을 선택한 뒤 정할 수 있는 형의 범위는 금고 1개월 이상 5년 이하였습니다. 금고는 교정시설에 수용하되 징역과 달리 의무적으로 노역을 부과하지 않는 형벌입니다.

관련 쟁점은 업무상과실치사 성립요건·처벌 기준과 실제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결과만으로 형사책임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과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제한속도를 지키고 전방과 좌우를 살펴야 할 의무가 문제 됐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이 제한속도를 초과해 운전하다 보행자를 뒤늦게 발견한 과실과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사고의 경위와 피해 정도뿐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 피해 회복, 형사처벌 이력 등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 불리하게 고려된 핵심 사정은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교통사고치사 사건에서는 합의가 이루어졌더라도 사망 결과의 무게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한 점, 유족에게 1억 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었던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반영됐습니다. 오래전 경미한 벌금형을 한 차례 받은 것 외에 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사정과 의뢰인의 나이, 생활환경, 사고 이후의 정황 등을 함께 살펴 형의 집행을 유예할지 판단합니다. 따라서 합의 여부 하나만으로 결과를 예상하기보다, 사고의 책임과 피해 회복 사정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통사고치사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가 사망한 결과의 중대성을 전제로, 의뢰인이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점을 선처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오래된 경미한 벌금형 1회 외에는 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사정도 별도의 양형 요소로 짚었습니다. 사고의 책임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인정하는 태도와 과거 범죄 이력까지 함께 고려해 형을 정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유족과의 합의 사실을 양형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유족에게 약 1억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사실을 형을 정할 때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고 차량의 자동차종합보험 가입 사실도 합의와 구분되는 유리한 사정으로 주장했습니다. 합의나 보험 가입이 사고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금전 지급과 합의가 이루어진 사정도 양형 판단에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교통사고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점

② 피해자의 유족들에게 약 1억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③ 사고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던 점

④ 오래된 경미한 벌금형 1회 외에는 다른 범죄 이력이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교통사고치사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가 사망한 중대한 결과와 함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 유족과의 합의 등이 형량 결정에 참작된 사례입니다.

사고로 무거운 책임을 마주했더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사정이 판단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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