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무자료 유류를 판매하면서 석유판매업자의 영업 범위나 영업 방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해당 조항의 위반 주체가 등록·신고 요건을 갖춘 석유판매업자 등으로 한정된다는 점과 의뢰인의 등록·신고 여부를 중심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을 해당 조항의 위반 주체로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기타 |
|---|---|
| 쟁점 | 법정 석유판매업자 해당 여부, 등록·신고 요건에 따른 처벌 대상 범위, 처벌 대상 인정 증거의 충분성 |
| 결과 | 불기소 |
| 대응 포인트 | 대법원 판례와 등록·신고 여부를 근거로 해당 조항의 처벌 대상에 해당하지 않음을 소명 |
무자료 유류 판매로 석유사업법 위반 수사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석유판매 등록이나 신고 없이 무자료 벙커에이유를 판매했습니다.
이후 석유판매업자의 영업 범위나 영업 방법을 위반해 유통질서를 해쳤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유류를 판매한 사실과 문제 된 법 조항이 의뢰인에게 적용되는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해당 조항은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석유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판매 행위가 해당 조항의 처벌 대상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수사 과정에서 이를 설명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기타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서 문제 된 규정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39조 제1항입니다. 석유판매업자 등이 정해진 영업 범위나 영업 방법을 어겨 석유제품을 공급하거나 공급받는 방식으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처벌 여부를 판단하려면 판매 행위뿐 아니라 행위자가 해당 규정의 적용 대상인지도 살펴야 합니다. 검찰은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여기서 말하는 석유판매업자는 등록이나 신고 등 법이 정한 요건을 갖추고 해당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고 보았습니다.
의뢰인이 석유판매 등록이나 신고 없이 벙커에이유를 판매한 사실은 인정됐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러한 사실과 별개로, 의뢰인이 해당 조항에서 정한 석유판매업자라고 인정할 증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등록·신고 없는 판매 자체가 적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기준은 범죄가 인정된 뒤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이 사건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아, 양형기준에 따른 권고 형량이나 감경·가중요소를 적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 구분 | 사건에서 인정된 사실 | 판단상 의미 |
|---|---|---|
| 판매 행위 | 2024년 11월경부터 2026년 3월경까지 벙커에이유 합계 2,148,000L 판매 | 판매 기간과 물량만으로 해당 조항 위반이 성립하지는 않음 |
| 행위자 지위 | 석유판매 등록·신고 없이 판매 | 해당 조항이 요구하는 석유판매업자 지위의 인정 여부가 핵심 |
등록·신고 여부는 형량을 줄이는 사정이 아니라 혐의 성립 요건에 관한 쟁점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불기소는 반성이나 피해 회복 등을 이유로 선처한 결과가 아니라, 해당 규정의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석유사업법 위반 불기소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의뢰인의 영업 형태를 토대로 석유판매업자 해당 여부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석유판매 등록이나 신고 없이 벙커에이유를 판매했다는 사실과, 법에서 정한 석유판매업자에 해당하는지를 구분해 주장했습니다. 해당 조항은 등록·신고 등 법정 요건을 갖춘 석유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므로, 유류를 판매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조항을 적용할 수는 없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이는 판매 행위만으로 처벌 대상자의 요건까지 충족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응이었습니다.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해당 조항의 처벌 대상 제한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해당 조항의 위반 주체가 법에서 정한 등록·신고 요건을 갖추고 업무를 하는 자로 제한된다는 판단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의뢰인의 등록·신고 여부와 연결해, 해당 조항이 정한 석유판매업자에 해당한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무자료 유류 판매 자체가 적법하다는 주장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 된 조항의 처벌 요건을 구분해 판단받기 위한 소명이었습니다.
기타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의 해당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에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① 해당 조항은 등록·신고 등 법정 요건을 갖춘 석유판매업자 등을 처벌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점
② 의뢰인은 석유판매 등록이나 신고 없이 유류를 판매해, 해당 조항의 석유판매업자로 인정할 증거가 부족한 점
③ 달리 의뢰인이 해당 조항의 처벌 대상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영업 범위나 영업 방법 위반을 이유로 한 해당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류 판매 사실과 법에서 정한 처벌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구분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된 사례입니다.
유류 판매 사실만으로 곧바로 해당 법 위반이 성립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등록·신고 여부와 법이 정한 처벌 대상에 해당하는지 살펴보면, 혐의에 대한 대응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빠른 상담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