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장을 운영하던 의뢰인은 손님이 게임으로 얻은 점수를 수수료를 공제한 현금으로 환전해 준 행위로 기소되었으며, 범행 기간과 취득한 이익의 규모가 불리한 사정으로 작용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반성, 게임장 폐업, 도박개장 전력이 없는 점 등 양형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재범 우려가 낮다는 점 등을 참작받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도박개장 |
|---|---|
| 쟁점 | 범행 기간과 이익 규모,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게임장 폐업에 따른 재범 우려, 같은 범죄 및 형사처벌 이력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반성 태도와 처벌 이력, 게임장 폐업을 양형 사유로 제시해 집행유예 요청 |
게임장 불법 환전으로 기소된 경위
의뢰인은 약 1년간 게임기 81대를 설치한 게임장을 운영했습니다.
손님이 게임으로 10만 점 이상을 적립하면 이를 일정 비율로 현금으로 환산한 뒤, 수수료 10%를 공제해 지급했습니다.
이처럼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바꿔 주는 행위를 영업으로 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의뢰인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판에서는 환전 영업의 기간과 그 과정에서 얻은 이익 등이 판단 대상이 됐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행위와 책임 범위를 살피고 형사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게임장 불법 환전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게임 결과물을 현금으로 바꿔 주는 행위를 영업으로 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이 사건에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32조 제1항 제7호와 제44조 제1항 제2호가 적용됐습니다. 해당 규정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의뢰인은 게임으로 얻은 점수를 현금으로 환산하고 수수료를 공제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환전 영업을 했습니다. 도박개장으로 불리는 사건이라도 실제 영업 방식에 따라 적용 법률이 달라지므로, 이 사건에서는 게임산업법상 불법 환전을 기준으로 처벌을 살펴봐야 합니다.
재범 여부를 판단할 때는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과 그 시점 등을 살펴야 합니다. 환전 영업을 반복한 사정과 과거 처벌 이후 다시 범행한 사정은 구별됩니다. 도박개장 전력은 형량과 집행유예 여부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불법 환전 사건의 양형에서는 영업 기간과 규모, 취득한 이익, 범행에서 맡은 역할 등을 살핍니다. 반성 여부와 영업 중단 등 재범 방지 사정, 형사처벌 이력도 함께 고려합니다. 다음은 이 사건에서 실제로 고려된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입니다.
| 구분 | 유리한 사정 | 불리한 사정 |
|---|---|---|
| 환전 영업 | 사건 이후 게임장 폐업 | 범행 기간과 취득한 금전적 이득의 규모 |
| 범행 후 태도·처벌 이력 | 반성하는 태도, 도박개장 전력 및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이력 없음 | 위 범행 기간과 이익 규모에 비추어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 |
이러한 사정은 법원이 형량을 정할 때 고려하는 요소이며, 개별 사정 하나만으로 감경이나 가중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환전 영업의 지속 기간과 금전적 이득을 무겁게 봤습니다. 반면 의뢰인이 범행을 뉘우치고 게임장을 폐업한 점, 도박개장 전력이나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을 유리하게 고려했습니다. 그 결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게임장 불법 환전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범행을 뉘우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범행 기간과 취득한 이익 규모가 불리한 사정인 만큼,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도박개장 전력이 없고 벌금형을 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행위의 책임을 축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범행 이후의 태도와 처벌 이력도 형량 판단에 함께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게임장 폐업 사실을 양형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건 이후 게임장을 폐업했다는 사실을 들어, 불법 환전 영업을 중단한 사정을 주장했습니다. 폐업 사실을 재범 우려와 관련된 양형 사유로 제시하며 집행유예를 구했습니다. 단순한 반성의 표현을 넘어 범행을 반복할 우려를 낮추는 실제 사정을 재판부가 살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임장 불법 환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태도를 보인 점
② 게임장을 폐업한 점
③ 도박개장 전력이나 벌금형을 넘는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점
그 결과 이번 게임장 불법 환전 사건에서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범행 기간과 이익 규모가 불리한 사정으로 고려됐지만, 반성과 폐업 등 재범 우려를 낮추는 사정도 형량에 참작됐습니다.
범행 기간이나 이익 규모가 불리하게 작용하더라도, 폐업과 반성 등 사건 이후의 사정이 재범 가능성을 낮추는 요소로 고려될 수 있으니 현재 상황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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