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재산분할, 디지털 자산과 4차 산업 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법적 쟁점
법무법인 YK 구미 분사무소 김세현 변호사는 “현대의 이혼재산분할 소송은 단순한 법률 해석을 넘어 금융거래 내역과 디지털 자산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상대방이 보유한 해외 주식 계좌나 개인 가상자산 지갑의 존재를 확인하고, 혼인 생활 중 발생한 투자 손실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작업에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자산 형태가 복잡할수록 소송 초기부터 재산명시명령과 금융정보 조회 등 필요한 절차를 검토하고, 자산 처분 우려가 있다면 가압류 등 보전처분의 필요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재산 현황을 파악하거나 권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 로리더 2026.07.20

![이혼 재산분할, 어떤 기준으로 산정될까 [이승엽 변호사 칼럼]](/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0720_154040080.jpg&w=640&q=75)
![사별 후 3년, 느닷없는 상속세 고지서…배우자상속공제 가능한가[중·꺾·마+: 중년 꺾이지 않는 마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0720_133740356.png&w=640&q=75)

![[김화진 칼럼] HD현대오일뱅크와 권오갑 명예회장](/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0716_145520485.jpg&w=640&q=75)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상식] 사실혼 관계, 이별통보하면 끝나는 사이일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0716_095319203.jpg&w=6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