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위반(강제추행)
성추행중학교 2학년인 의뢰인은 2022년 가을경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 ‘주변톡’이라는 만남 어플을 호기심에 이용해 보던 중 여학생 A양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직접 만나기로 약속하였고, 며칠 뒤 의뢰인이 A양의 동네 인근으로 가서 처음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며 산책을 하던 두 사람은 동네 인적이 드문 골목으로 가서 입맞춤을 하는 등 스킨십을 하였고, 의뢰인은 A양의 가슴과 음부 부위를 만지기도 하였습니다. 첫만남 이후에도 둘은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수차례 더 성적인 접촉을 가졌으나, 의뢰인은 이러한 관계가 부모님에게 들킬까 걱정되어 점차 연락을 줄이다가 결국 A양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어찌 된 영문인지 의뢰인은 경찰로부터 아청강제추행으로 신고가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이에 의뢰인의 부모님은 경찰 조사 전 변호인의 전문적인 조력을 받고자 의뢰인을 데리고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