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강제추행)
기소유예의뢰인은 2022년 대학교수로 임용된 이후 처음으로 제자를 받아 성심껏 지도하였는데, 제자들 사이의 심각한 갈등과 불화로 인하여 연구실은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역량이 모자라 제자들을 컨트롤하지 못한 것 아닌가 하는 자책감과 제자들에 대한 원망 등으로 인하여 괴로워하던 중 제자 중 한 명과 우연히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복잡한 심경 속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만취한 나머지 제자의 입에 입을 맞추는 행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의뢰인은 술에 만취하여 자신의 범행이 전혀 기억조차 나지 않았지만, 변호인의 전문적인 조력을 받아 최대한의 선처를 구해보고자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